
한눈에 보기
| 유형 | 방어형, 근접 |
|---|---|
| 획득처 | 병영 레벨 4 |
| 비용 | 95 |
| 추천도 | 대체로 추천 |
평가
미늘창병은 중반 게임을 책임지는 전형적인 방어 보병이다. 병영 레벨 4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수치만 봐도 답이 나온다. 근접 방어력 135는 비용 95에 비해 매우 뛰어나지만, 공격력 17은 순전히 방어용 수치일 뿐 공격에는 전혀 쓸모가 없다. 근접 방어(135)와 대원거리 방어(50)의 뚜렷한 차이는 이 유닛을 검과 도끼에 특화된 병력으로 만들 뿐, 만능 방패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이 패턴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에 맞춰 미늘창병을 배치한다.
사용 방법
실전에서는 근접 공격을 막아주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방패로 성 방어에 배치한다. 비용 95에 식량 소모 3이라는 수치 덕분에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바로 이 물량이 미늘창병의 진짜 힘이다. 적이 주로 검과 도끼 계열을 보내온다는 걸 알고 있을 때 특히 효과적이다. 대원거리 방어는 50밖에 되지 않아서 혼자서는 궁수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다. 이동 속도 19는 성 간에 병력을 이동시키거나 동맹에게 지원군을 보낼 때 유용하지만, 자기 성을 지키는 고정 방어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함께 쓰면 좋은 조합
절대 미늘창병 단독으로 방어를 구성하지 말자. 정석은 대원거리 방어에 강한 유닛과 섞어서 검과 활, 두 가지 공격 유형을 모두 막아내 적이 방어의 빈틈을 찾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성벽과 성문에 설치하는 방어 도구와 조합하면 효율이 한층 더 올라간다. 숙련된 플레이어는 미늘창병을 저렴한 방어 병력의 뼈대로 삼고, 대원거리 방어의 약점을 메워줄 더 비싼 전문 유닛을 소수 추가하는 방식을 쓴다.
약점과 주의할 점
공격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자. 공격력 17로는 병력을 그냥 도살장에 보내는 셈이다. 후반 게임에서는 미늘창병을 방어의 핵심으로 삼지 말자. 이 시점에는 상위 레벨의 더 강한 방어 유닛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미늘창병은 그저 숫자를 채우는 저렴한 병력 정도로 쓰인다. 그리고 한 가지에만 모든 걸 걸지 말자. 미늘창병으로만 채운 수비대는 서류상으로는 견고해 보이지만, 사실은 한쪽 방향에서만 튼튼한 요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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