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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 Goodgame Empire

선술집

군사

적극적인 정찰과 PvP에는 유용한 보조 건물이지만, 싸우지 않는다면 없어도 그만입니다.

한눈에 보기

분류군사
최대 레벨10
크기6×6
우선순위선택 사항

선술집은 정찰병을 담당하는 군사 건물입니다. 덕분에 한 번에 더 많은 정찰병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직접 공격하거나 방어하지는 않지만, 좋은 정찰은 종종 군대 하나를 통째로 아껴 줍니다. 남의 성으로 출격하기 전에 성벽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는지, 병력이 얼마나 서 있는지, 공격할 가치가 있기는 한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저에게는 주변 플레이어를 신경 쓰기 시작할 때쯤에야 떠오르는 건물이고, 그전까지는 뒷전입니다.

언제 지어야 할까

초반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 경제를 굴리고 자원을 모으고 생산을 돌리는 동안에는 정찰병이 필요 없고, 선술집은 자리만 차지합니다. PvP에 뛰어들 때부터 의미가 생깁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할 준비를 하거나, 주변을 감시하거나, 눈을 감은 채가 아니라 영리하게 방어하고 싶을 때죠. 전쟁을 활발히 할수록 일찍 지으세요. 조용히 건설만 하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면 한참 뒤로 미뤄도 됩니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레벨을 올리는 것은 정찰병을 실제로 보낼 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레벨마다 수용량이 늘어나 연속으로 더 많은 목표를 훑거나 한 번에 더 강한 정찰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가끔만 정찰한다면 낮은 단계로도 충분하고, 자원은 차이가 더 확실히 느껴지는 생산이나 방어에 넣는 편이 낫습니다. 선술집을 최대치(레벨 10)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정찰을 제대로 파고들고 첩보전에 의식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숙련자 팁플레이어를 상대로 큰 공격을 하기 전에는 목표를 제대로 살펴보세요. 정찰병이 방어 병력 규모를 미리 보여 주는데 눈을 감고 군대를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선술집의 높은 수용량 덕분에 짧은 시간에 여러 목표를 훑어볼 수 있으니, 가장 이득인 곳을 고르고 어차피 뚫지 못할 성에 병력을 태워 먹지 않게 됩니다. 정찰은 게임 전체에서 가장 값싼 병종입니다. 제대로 된 정찰 한 번이 전사자 수십 명을 아껴 줍니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정찰병을 거의 보내지도 않으면서 선술집을 일찍 짓고 바로 레벨을 올리는 것입니다. 6×6 칸을 먹는 데다, 다른 곳에서 절실한 자원을 건물에 묻어 버리게 됩니다. 두 번째 실수는 정반대입니다. 공격 전에 적을 살펴보려는데 수용량 한계에 걸리는 경우죠. 선술집을 아예 짓지 않았거나 몇 레벨에 방치해 둔 탓인데, 그때 급히 따라잡기에는 이미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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