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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야전 병원 – Goodgame Empire

고급 야전 병원

군사

성을 지키고 방어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필수이며, 길게 보면 병사에 들어갈 자원을 엄청나게 아껴준다.

한눈에 보기

분류군사
최대 레벨11
크기5×5
우선순위중간 우선순위

고급 야전 병원은 부상당한 병사를 영영 잃는 대신 다시 게임으로 돌려준다. 다만 자기 성의 방어에만 작동한다. 적의 공격을 막아내면 쓰러진 수비병 일부가 부상자로 남고, 그중 몇 명이 군대로 돌아오는지를 바로 이 건물이 결정한다. 남의 성을 공격하다 쓰러진 병사는 치료되지 않는다. 병원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면서도 가장 많이 아껴주는 건물 중 하나다. 비싼 병사를 끝없이 보충하는 대신 방어 병력의 일부를 치료해 다시 성벽에 세우면 된다.

언제 지어야 할까

정기적으로 방어를 시작할 때, 그전이 아니다. 가만히 앉아 경제만 키우는 동안에는 놀면서 5×5 자리를 먹는데, 초반의 그 자리는 금이다. 공격이 들어오고 성이 압박을 받거나 이벤트를 준비하며 수비병이 실제로 쓰러지기 시작하면 되도록 빨리 지어두고 싶어진다. 방어가 없으면 쓸모없고, 방어가 있으면 없어서는 안 된다. 다만 남을 공격하다 잃은 병사는 돌려주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라. 이 건물의 가치는 오롯이 막아낸 전투 한 번의 비용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방어를 한다면 당연히 값을 한다. 레벨이 높을수록 방어 후 쓰러진 수비병을 더 많이 돌려받으니 큰 전투 뒤에도 병력을 덜 잃는다. 낮은 레벨은 가끔 있는 소규모 충돌에는 충분하지만, 큰 전쟁이나 대규모 방어를 다루기 시작하면 최대(11)를 향해 밀어붙일 값이 있다. 레벨을 띄워둘 때는 마침 더 중요한 군사 우선순위가 있을 때뿐이어야 한다.

숙련자 팁병원을 곁다리 건물이 아니라 방어 전략의 일부로 보라. 레벨이 높을수록 막아낸 전투마다 쓰러진 수비병이 더 많이 돌아오므로, 자기 방어 군대의 규모에 걸맞은 레벨로 유지하는 것이 이득이다. 강한 병원을 갖춘 성에서 방어하는 편이 길게 보면 계속 처음부터 모병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반대로 자기가 공격에 나설 때는 기대지 마라. 공격에서 난 손실은 채워주지 않는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병원을 작게 두거나 아예 짓지 않고는 왜 계속 새 수비병 값을 치르는지 의아해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골은 남의 성을 공격하다 쓰러진 병사도 치료해 줄 거라 계산하는 것인데, 그건 불가능하다. 오직 자기 성 방어에서 나온 부상자만 치료된다. 이 둘을 섞어 생각하면 계획이 어긋나고 절대 돌아오지 않을 병사에게 쓸데없이 기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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