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최대 레벨 | 550 |
|---|---|
| 크기 | 5×10 |
| 우선순위 | 나중에 |
전설의 전당이 하는 일은 하나뿐이지만 그게 핵심이다. 지휘관과 수비대의 전설 특성을 해금해 준다. 자체로는 자원 하나, 방어 수치 하나 더해 주지 않으니 수치상 즉각적인 효과는 기대하지 말자. 가치는 전당이 열어 주는 특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온다. 빠른 수익이 아니라 장기 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5×10 크기를 조심해라. 면적을 제법 뜯어먹으니 배치 계획에 나중이 아니라 처음부터 넣어 두자.
언제 지어야 할까
나중으로 미뤄라. 경제가 돌아가고 방어가 어느 정도 갖춰지기 전에는 전설 특성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강화할 대상이 없으니까. 지휘관과 수비대를 다듬으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고 싶을 때 의미가 생긴다. 본격적인 PvP나 빡센 이벤트에 뛰어드는 순간 우선순위가 확 올라간다. 바로 거기서 해금한 특성이 체감되는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무작정이 아니라 목표를 정해 올려라. 최대 레벨은 550이니 며칠 만에 따라잡을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당장 써먹을 특정 특성을 해금할 만큼만 정확히 레벨을 올려라. 남의 성을 치기 전에 지휘관 공격 보너스를 얻는다거나, 공격이 들어오기 전에 수비대 방어를 올리는 식으로 말이다. 특성을 쓰지도 않으면서 숫자만 높이려고 레벨을 올리는 건 자원 낭비다.
숙련자 팁자원을 붓기 전에 어떤 특성을 어떤 순서로 원하는지 미리 정해라. 자기 스타일에 맞춰 해금하자. 공격형에게 필요한 특성은 자원 수집형이나 방어형과 다르다. 지금 실제로 하는 플레이에 정확히 겨냥하면 자원을 크게 아끼고, 계획 없이 레벨을 올릴 때보다 투자한 레벨 하나하나가 훨씬 빨리 회수된다.
흔한 실수단골은 너무 일찍 세워 놓고 기적을 기다리는 것이다. 특성을 받쳐 줄 강한 지휘관과 수비대가 없으면 특성만으로 전투를 이기지 못한다. 두 번째 함정은 경제나 방어를 희생해 가며 자원을 들이붓고 나서 기반이 없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5×10이라는 크기를 얕보지 마라. 아무 데나 턱 놓았다가 나중에 더 효율적인 성 배치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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