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최대 레벨 | 1 |
|---|---|
| 크기 | 6×9 |
| 우선순위 | 일찍 건설 |
시장은 교역으로 가는 관문이다. 이게 없으면 교역 수레도 없고 성 사이에 자원 한 짐도 옮기지 못한다. 자기 영지들 사이에서 목재, 석재, 식량을 보내고 다른 영주들과 주고받는 데 모든 묘미가 있다. 게임적으로 말하면 지루하지만 절대적으로 핵심인 건물이다. 감탄하려고 짓는 게 아니라, 없으면 영지의 물류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짓는다.
언제 지어야 할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성이 둘 이상 생기거나 교역을 하고 싶어지면 바로 지어라. 성 하나에 앉아 자원을 옮기지 않는 동안에는 기다려도 된다. 하지만 다른 영지에 보급을 돌리거나 남에게서 자원을 사들이려는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된다. 자리(6×9)는 미리 잡아두자. 제법 큰 면적이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고민할 딜레마가 없다. 시장은 레벨이 하나뿐이라 그냥 짓고 나면 끝이다. 더 좋은 레벨을 기다릴 필요도, 업그레이드를 위해 아낄 필요도 없다. 아예 없으니까. 지어놓은 시장은 교역 수레를 열어주고, 그것으로 제 임무를 영구히 마친다.
숙련자 팁시장을 세웠다면 교역 수레 자체에 신경 써라. 수레의 수와 용량이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옮길지를 결정한다. 보급 경로는 수레가 돌아올 때 계속 비어 있지 않도록 짜고, 마침 부족한 자원을 싸게 살 수 있는 다른 영주들의 제안도 살펴라.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교역은 아직 안 해"라며 시장 건설을 미루다가, 정작 자원이 절실한 곳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골은 자리 계획을 그르치는 것이다. 6×9라는 크기 때문에 다른 데를 채워놓고는 대대적인 재배치 없이는 시장을 놓을 자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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