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유형 | 공격형, 근접 |
|---|---|
| 획득처 | 특수 |
| 게임 단계 | 특수 |
| 비용 | — |
| 추천도 | 모집 불가 |
평가
이교도 광신자는 병영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수 근접 보병으로, 특수 오퍼나 이벤트를 통해서만 손에 넣을 수 있다. 카드 자체는 알려주지 않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데이터상으로는 공격 유닛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 수치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근접 방어력 135는 준수하지만, 공격력 109는 이벤트 유닛치고 오히려 평균 이하다. 진짜 공격형 보병은 150 이상도 흔하다. 그러니 실제로는 무엇보다 방어형 근접 유닛이지 만능 유닛이 아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사거리 방어력이 45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 유닛의 큰 약점이며, 이를 염두에 두고 운용법을 익혀야 한다.
사용 방법
실전에서는 주로 적 보병이 압박해오는 전선, 즉 자신의 성 방어에 투입하자. 근접 방어력 135는 검병과 도끼병의 공세를 웬만한 일반 유닛보다 잘 버텨낸다. 공격에는 급할 때나 순수 근접 방어를 짜는 상대를 만났을 때만 투입하자. 공격력 109로 어느 정도 타격은 주지만 그리 강하지 않으니 기적을 기대하지는 말자. 식량 소모 4는 표준적인 수준이고, 이동 속도 25는 GGE 기준으로 평범한 중간 수준이다. 빠른 유닛은 30 이상, 느린 유닛은 18~20 정도이니 이 유닛을 딱히 느리다고 보기보다는 그냥 평균이라고 생각하자.
함께 쓰면 좋은 조합
혼자서는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니 절대 이 유닛만으로 편성을 짜지 말자. 광신자 뒤에는 원거리 공격에 대한 약점을 메워줄 궁수나 사수를 배치하자. 광신자는 앞에서 근접 압박을 버티고, 뒤에 있는 유닛은 상대 궁수를 상대한다. 이게 실전에서 통하는 전형적인 방어 편성이다. 예외적으로 공격에 투입할 때는 성벽 방어력을 낮추는 도구를 함께 써서 공격력이 방어군에게 제대로 닿게 하자. 보병에 방어 보너스를 주는 지휘관은 수비대에서 이 유닛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약점과 주의할 점
가장 중요한 원칙은 궁수와 사수 위주로 방어를 짜는 상대에게는 절대 보내지 않는 것이다. 사거리 방어력이 45밖에 안 돼서 뭔가 해보기도 전에 쓰러진다. 이는 공격할 때도, 주로 원거리 공격을 받는 방어 전선에 배치할 때도 마찬가지다. 흔한 실수는 이 유닛을 만능 보병처럼 아무 데나 쓰는 것이다. 이 유닛은 만능이 아니라 근접 전문 유닛이며, 그것도 방어 쪽에 더 가깝다. 그리고 병영에서 보충할 수 없는 이벤트 유닛이니 승산 없는 공격에 함부로 소모하지 말자. 헛되이 잃은 개체는 다시 채우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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