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유형 | 공격형, 근접 |
|---|---|
| 획득처 | 특수 |
| 게임 단계 | 특수 |
| 비용 | — |
| 추천도 | 모집 불가 |
평가
소 미늘창병은 표에서는 공격형 유닛처럼 보이지만 걱정하지 말자. 수치가 확실히 말해준다. 공격력 109는 근접전용으로는 약한 편이고, 대신 근접 방어 135는 특수 유닛치고 탄탄한 수치다(일반 병영의 공격형 보병은 보통 세 자릿수 아래에 머문다). 그러니 돌격조가 아니라 최전방에 세우는 방어형 보병으로 다루자, 공격력은 덤일 뿐 데려가는 이유가 아니다. 아킬레스건은 원거리 방어 45뿐인데, 궁수와 석궁병 앞에서는 순식간에 쓰러진다. 큰 장점은 식량 소모 0이다. 이 소는 한 입도 먹지 않으니 수비대에 계속 놔둬도 된다. 참고로 유닛명에 쓰인 “미늘창병”은 미늘창을 든 병사라는 뜻이니, 무슨 동료나 파트너가 아니라 미늘창을 든 소를 떠올리면 된다.
사용 방법
실전에서는 최전방 근접 저지선으로 쓴다. 보병과 창병 위주로 지키는 성을 공격할 때 소들을 앞세우고 그 뒤에 진짜 딜러인 공격 유닛과 원거리 유닛을 숨기자. 공격력 109는 탱커가 곁다리로 주는 부가 피해 정도로만 생각하고, 주력 공격원으로 기대하지 말자, 그건 더 나은 전문 유닛의 몫이다. 자기 성 방어에서도 똑같이 잘 작동한다. 보병 우세가 예상될 때 측면이나 성문에 배치하자. 이벤트 유닛이라 루비로도 못 사고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도 없다. 가진 만큼이 전부다. 신규 플레이어이고 이벤트에서 몇 마리 받았다면 보관해두자, 식량을 먹지 않는 공짜 방어 보병은 언제나 쓸모가 있다.
함께 쓰면 좋은 조합
뒤에 원거리 유닛이나 포병을 세우자. 소는 근접전 상대는 막아내지만 원거리 유닛 앞에서는 스스로 쓰러지니, 피해는 뒤에 있는 누군가가 내야 한다. 전형적인 공격 편성은 소 미늘창병을 탱커로 앞세우고, 뒤에 가장 강한 공격 유닛, 맨 뒤에 원거리 유닛을 두는 것이다. 근접 방어를 올려주는 도구나 사령관이 있다면 여기에 투입하자. 소를 더 단단한 벽으로 만들면 상대가 진짜 유닛 대신 소의 높은 방어를 두들기게 된다. 자기 성 방어에서도 마찬가지다. 성채 보너스와 방어 도구가 연약한 원거리 유닛보다 소에게 더 잘 맞는다.
약점과 주의할 점
원거리 유닛 위주로 편성한 상대에게는 보내지 말자. 원거리 방어 45가 유일하지만 큰 구멍이고, 궁수와 석궁병은 항상 그 틈을 찌른다. 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피만 흘린다. 주력 공격력으로도 쓰지 말자, 공격력 109는 탱커치고는 괜찮은 보너스지만 진짜 공세에는 제대로 된 공격 유닛을 투입하자. 속도나 기동성도 기대하지 말자. 이건 최전방에 세우는 고정형 저지 유닛이지 기동 타격대가 아니다. 이벤트로 몇 마리만 얻었다면 일반 유닛으로도 충분한 약한 목표에 낭비하지 말자.
관련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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