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분류 | 경제 |
|---|---|
| 최대 레벨 | 6 |
| 크기 | 6×9 |
| 우선순위 | 나중에 |
석공은 순수하게 경제적인 건물로, 성에 있는 모든 채석장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역할을 해요. 장식도 없고 멋도 없이, 그냥 돌 생산량을 늘려주는 기계라고 보면 돼요. 성에 채석장을 여러 개 지어뒀다면 석공이 그 생산량에 퍼센트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채석장이 많을수록 더 이득이에요. 석공 자체는 돌을 캐지 않고, 이미 생산하고 있는 돌의 양을 곱해주는 역할만 해요.
언제 지어야 할까
초반부터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채석장이 한두 개뿐일 때는 석공의 보너스가 너무 미미해서, 그 자리와 자원은 채석장 자체나 주택에 투자하는 게 나아요. 채석장을 여러 개 돌리기 시작하고 건물과 성벽 업그레이드에 돌이 부족해지는 시점부터 진짜 의미가 생겨요. 그때는 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채석장을 새로 짓는 것보다 석공을 짓는 게 돌을 더 싸게 확보하는 방법인 경우가 많아요.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업그레이드할 가치는 있지만 요령껏 해야 해요. 퍼센트 보너스이기 때문에, 성에서 돌아가는 채석장이 많을수록 레벨 하나 올릴 때마다 얻는 돌의 양도 늘어나요. 채석장이 몇 개 안 된다면 석공을 최대치까지 올릴 필요는 없어요, 투자 대비 효율이 형편없거든요. 하지만 채석장을 풀가동 중이고 돌이 병목 지점이라면 최대 레벨(6)까지 차근차근 올려보세요. 다만 미리 앞서서 올리지 말고, 채석장이 늘어날 때마다 그에 맞춰 단계적으로 올리는 게 좋아요.
숙련자 팁석공은 자원원이 아니라 배율기라고 생각하세요. 레벨을 올리기 전에, 실제로 성에 채석장이 몇 개 있고 돌을 얼마나 생산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채석장을 한 무더기 지은 다음 석공 레벨을 올리는 식으로 타이밍을 맞추면 둘 다에서 최대 효과를 뽑아낼 수 있어요. 크기가 6×9라 자리를 꽤 많이 차지하니, 생산 건물 배치를 망치지 않을 위치를 미리 계획해두세요.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석공을 일찍 짓고, 채석장이 몇 개 안 되는데도 바로 고레벨까지 올리는 거예요. 적은 생산량의 몇 퍼센트는 결국 돌 몇 개밖에 안 되니, 자원과 자리만 낭비하는 셈이죠. 반대되는 실수도 있어요. 석공을 아예 잊어버리고 채석장만 계속 지으면서, 보너스를 챙긴 이웃들에 비해 왜 돌이 부족한지 의아해하는 경우예요.
관련 건물
돌아가기: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