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분류 | 경제 |
|---|---|
| 최대 레벨 | 5 |
| 크기 | 5×5 |
| 우선순위 | 중간 우선순위 |
정제소는 정제 자원을 만드는 작업장이라,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면 결국 필요해지는 건물이다. 방식은 이렇다. 생산 주문을 넣고 기본 자원을 재료로 넣으면, 상위 건물과 업그레이드가 요구하는 더 값비싼 재료로 바꿔 준다. 제재소나 채석장처럼 알아서 쌓이는 수동적 채취가 아니라, 여기서는 생산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 내 생각은 이렇다. 쓸모는 확실하지만 맨 처음에 세울 건물은 절대 아니다.
언제 지어야 할까
시작하자마자 서두를 필요는 없다. 먼저 기본 채취와 자원 생산부터 굴려라. 안 그러면 넣을 재료도 없는 정제소만 덩그러니 남는다. 기본 자원이 넘치기 시작하고 정제 재료를 요구하는 건물이나 업그레이드를 만나면, 그때가 세우고 주문을 돌릴 때다. 5×5 칸을 차지해서 자리를 꽤 먹으니, 나중에 성을 갈아엎지 않으려면 어디에 둘지 미리 정해 두자.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업그레이드는 할 만하지만 머리를 쓰자. 처음 두세 단계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생산량을 크게 올려 주니, 가공할 재료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올려라. 최대치(5레벨)로 가는 높은 단계는 정제 자원이 실제로 모자라서 진도가 막힐 때 붙이면 된다. 재고가 넉넉하다면 낮은 레벨로 두고 다른 곳에 투자해도 괜찮다.
숙련자 팁정제소로 돌리는 양보다 기본 자원 생산을 한 발 앞서게 유지해라. 주문에 넣을 재료가 없으면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소용없다. 생산을 돌리기 전에 재료가 충분한지 확인해서 작업장이 헛도는 일이 없게 하자. 다음 레벨로 올리기 전에는 정제 자원이 진짜로 부족한 건지, 아니면 창고에 쌓여만 있는 건지 점검해 보자.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재료로 쓸 기본 자원이 충분해지기 전에 정제소를 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주문에 넣을 게 없어서 자리만 차지한 채 멈춰 있다. 두 번째 단골 실수는 정제 자원을 소비하지도 못하면서 곧바로 최대치까지 올리는 것이다. 다른 데 요긴했을 자원을 괜히 묻어 버리는 셈이다. 실제로 필요한 생산량에 맞춰 짓고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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