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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의 창고 – Goodgame Empire

상인들의 창고

경제

성이 약탈당하기 시작할 때 진가를 알게 되는 쓸모 있는 방어형 경제 건물이지만, 게임 시작 직후에 서두를 것은 없다.

한눈에 보기

분류경제
최대 레벨3
크기8×10
우선순위중간 우선순위

상인들의 창고는 습격 때 공격자가 모든 자원을 털어가지 못하게 해주는 보험이다. 목재와 석재의 보관 용량을 크게 올려주므로, 그 한도 안에 훨씬 많은 자원이 안전하게 남는다. 지으면서 신나는 건물은 아니지만, 누군가 성을 털어가는 순간 지켜진 한 단위 한 단위가 고마워진다. 창고에 숨겨둔 목재와 석재가 많을수록 적이 가져가는 양은 줄어든다.

언제 지어야 할까

지어야 할 주된 이유는 약탈로부터 자원을 지키는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정기적으로 공격해 오고 목재와 석재를 잃기 시작하면 우선순위를 위로 올려라. 두 번째로 해결해 주는 건 창고 용량 자체다. 큰 건물과 확장을 위해 자원을 쌓기 시작하면 천장에 부딪히고, 한도를 넘는 초과분은 더 이상 늘지 않는다. 자원도 적고 아무도 습격하지 않는 게임 초반에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습격 방어와 올라간 한도는 함께 간다고 보되, 우선순위를 만드는 건 주로 약탈이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값을 하지만 분별 있게 하자. 레벨마다 보호되는 용량이 크게 늘어나니, 누군가 적극적으로 약탈하거나 큰 비축을 쌓아둔다면 최대 3레벨까지 올려도 좋다. 공격적인 이웃이 없는 한가한 서버에서 느긋하게 플레이한다면 낮은 레벨로 충분하고, 자원도 시간도 다른 데 투자하는 편이 낫다. 실제로 얼마나 자원을 들고 있는지, 초과분을 얼마나 자주 잃는지에 따라 결정하라.

숙련자 팁창고는 자기 용량만큼만 자원을 지켜주므로, 한도를 넘는 초과분이 크다면 차라리 건설이나 병력에 꾸준히 써서 공격자에게 빼앗기지 마라. 창고가 전부를 지켜줄 거라 믿지 말고, 보호 한도를 넘는 몫을 계산에 넣고 그것을 오래 들고 있지 않도록 하라.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창고를 무시해 놓고 공격마다 왜 자원을 한 무더기씩 잃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두 번째 착각은 반대 극단이다. 보관할 것도 없는 초반에 곧장 최대로 올려 생산 건물에 쓸 자원을 쓸데없이 묶어두는 것이다. 사람들은 또 이 건물이 목재와 석재만 지켜주고 나머지는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자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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