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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소 – Goodgame Empire

제련소

경제

활동적인 전사에게는 쓸모 있는 건물이지만, 조용한 건설가에게는 자리만 차지한다.

한눈에 보기

분류경제
최대 레벨20
크기5×5
우선순위나중에

제련소는 공성 제작소와 수성병기 제작소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경제 건물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지는 않고, 제작소가 찍어내는 것, 즉 공성 도구와 방어 도구의 속도만 높여준다. 솔직히 적극적으로 전쟁을 하거나 방어를 준비하지 않는 동안에는 있는지도 모를 건물이다. 하지만 남의 성을 정기적으로 두들기거나 내 성을 지키기 시작하면 갑자기 의미가 생긴다.

언제 지어야 할까

공성 도구나 방어 도구를 실제로 쓰기 시작할 때 지어라, 그전이 아니라. 목재, 석재, 식량을 고민하는 완전한 초반에는 아무 쓸모가 없고 5×5 크기로 자리만 차지하는데, 그것도 적지 않다. 성을 공격하거나 성 밖에서 자원을 모으거나 누군가 밀고 들어올 걸 예상할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그때부터는 유용한 조력자가 된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업그레이드는 제작소가 정말 풀가동인데도 소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때만 값을 한다. 도구를 가끔만 만든다면 낮은 레벨로 충분하고, 높은 단계에 자원을 들이붓는 건 낭비다. 하지만 활동적인 전사이고 제작소가 쉴 틈 없이 돌아간다면 차근차근 올린 업그레이드가 생산 속도로 돌아온다. 그 자체를 우선순위로 두기보다 군사 활동이 커지는 것과 나란히 끌어올리는 건물로 보라.

숙련자 팁제련소는 전투가 많이 예정된 시기, 예컨대 이벤트 직전이나 연속 공격을 계획할 때에 맞춰라. 제작소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제련소가 거기에 속도를 더할 때 가장 많이 뽑아낸다. 본성의 자리가 모자란다면, 지금 당장 이게 필요한지 아니면 그 자리가 당분간 다른 것에 더 쓸모 있을지 잘 따져보라.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경제 분류에 들어 있다는 이유로 성의 경제가 좋아질 거라 생각하고 제련소를 일찍 짓는 것이다. 하지만 이 건물은 자원 생산도, 평화로운 건설에 쓸 그 무엇도 올려주지 않는다. 오직 제작소의 속도만 다룬다. 두 번째 단골은 몇 년에 한 번 도구를 만들면서 최대까지 올리는 것이다. 다른 데서 훨씬 큰 일을 할 자원을 태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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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