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분류 | 방어형 |
|---|---|
| 최대 레벨 | 4 |
| 크기 | 6×6 |
| 우선순위 | 선택 사항 |
소방서는 순전히 방어용 건물로, 적이 약탈이나 사보타주로 입히는 화재 피해를 줄이는 게 유일한 역할이에요. 누군가 화염 도구로 공격하거나 공작원을 보내오면, 바로 이 건물이 피해를 억제해줘요. 자체적으로 뭘 생산하지도 성벽을 방어하지도 않으니, 방어의 핵심 축이 아니라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처음 제대로 얻어맞아서 성 절반이 불타기 전까지는 이 건물을 과소평가해요.
언제 지어야 할까
생산, 창고, 기본적인 군사 방어까지 정리된 다음에 지으세요. 플레이를 시작하자마자 필요한 건물은 아니에요. 반대로 공격적인 이웃들 사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화염 장비를 동원한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면 우선순위를 높이세요. 6×6 칸을 차지해서 자리를 꽤 많이 잡아먹으니, 그 시점에 생산 건물을 희생해가면서까지 지을 가치가 있는지 잘 따져보세요.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실제로 활용할 때, 즉 화염 공격을 자주 받을 때만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어요. 최대 레벨은 4이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화염 피해를 더 크게 줄여줘요. 지도의 조용한 구석에 살고 있다면 낮은 레벨로 두고 다른 곳에 투자하세요. 하지만 꾸준히 공격을 받고 있다면 레벨을 올리세요, 높은 단계일수록 수리에 드는 자원을 아끼는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요.
숙련자 팁누가 어떤 방식으로 공격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방어 보고서를 보면 공격자들이 화염 도구를 쓰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소방서는 유지 비용보다 수리에 드는 자원을 더 많이 절약해줘요. 그렇지 않다면 낮은 레벨로 두고 자리와 자원을 아끼세요. 6×6 칸이 생산 배치를 망치지 않도록, 다른 방어 건물들과 함께 성 배치도에 미리 계획해두세요.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너무 일찍 지어놓고 왜 경제가 느린지 어리둥절해하는 거예요. 반대되는 실수도 흔한데, 아예 무시했다가 습격이 들어올 때마다 성이 불타고 수리비로 큰돈이 나가는 걸 보고 놀라는 경우예요. 세 번째로, 화염 방어를 전체 방어력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방서는 수비대 전투력이나 성벽 내구도를 올려주지 않아요. 오직 화염 피해만 처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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