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분류 | 방어형 |
|---|---|
| 최대 레벨 | 10 |
| 크기 | 5×5 |
| 우선순위 | 중간 우선순위 |
애쿼머린 비밀창고는 모아둔 애쿼머린의 일부를 적의 눈에서 감춰주는 방어 건물이다. 누군가 성을 공격해 방어선을 뚫었을 때, 남의 창고로 넘어갔을 자원 일부를 지켜주는 것이 바로 이 건물이다. 스스로 싸우지도 생산하지도 않고, 그저 조용히 자원을 안전하게 붙들어 둘 뿐이다. 애쿼머린은 주로 업그레이드와 장식에 쓰이니 보호해 둘 가치가 충분하다.
언제 지어야 할까
애쿼머린이 실제로 꾸준히 들어오기 시작하고, 지도에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존재가 더는 아닐 때 고려하면 된다. 창고에 몇 개만 굴러다니고 이웃들이 내버려 두는 동안에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 하지만 공격이 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자원을 잃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때가 적기다. 텅 빈 보관고를 지키는 건 의미가 없지만, 불어나는 비축량을 지키는 건 이야기가 다르다.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애쿼머린을 지킬 수 있으니, 레벨 투자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자원을 보관하고 얼마나 잃고 있는지와 함께 간다. 애쿼머린을 정기적으로 빼앗기고 있다면 높은 레벨은 확실히 값을 한다. 창고에 몇 개밖에 없다면 최대 레벨까지 밀어붙이는 건 자재와 시간 낭비다. 비축량이 늘어나는 속도와 성으로 찾아오는 상대의 세기에 맞춰 차근차근 올려라.
숙련자 팁단독 해법이 아니라 전체의 한 조각으로 보자. 성벽 위 제대로 된 방어와 함께 써서 공격 자체가 뚫리지 않게 하고, 비밀창고는 더 강한 상대가 끝내 돌파했을 때를 위한 안전망으로 남겨 두어라. 그리고 5×5 크기는 성 배치를 짤 때 염두에 둘 것. 꽤 넓은 자리를 차지하니 생산 건물 확장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 놓아라.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애쿼머린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곧장 최대 레벨로 올리는 것이다. 0을 지키느라 자리와 자원을 잡아먹고, 그 자원은 다른 곳에 쓸 수 있었다. 두 번째 착각은 이 건물만 믿고 성벽과 방어 병력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비밀창고는 비축량의 일부만 지켜주고, 공격이 뚫리면 나머지는 그대로 털린다. 보험이지 진짜 방어의 대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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