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분류 | 경제 |
|---|---|
| 최대 레벨 | 8 |
| 크기 | 6×9 |
| 우선순위 | 중간 우선순위 |
제빵소는 생산량이나 방어력을 올려주진 않지만, 성에 배치한 모든 병사의 식량 소모를 줄여주는 눈에 잘 안 띄는 경제 건물이야. 식량 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고 새 부대를 뽑을 때마다 더 깊은 적자에 빠진다면, 딱 이 건물이 그 상황에서 구해줘.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효과가 병력 규모에 비례해서 커진다는 점이야. 먹여야 할 병사가 많을수록 실제로 절약되는 양도 커져. 지으면서 신나는 건물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 지었으면 돈 주고 사야 했을 식량과 골드를 아껴줘.
언제 지어야 할까
고정 수비대를 유지하기 시작하고 식량이 슬슬 부족해질 때 지으면 돼. 병사 몇 명뿐이고 주로 목재와 석재를 신경 쓰는 완전 초반에는 자리를 내줄 이유가 없어. 그 시기엔 생산 건물이 우선이야. 하지만 성 방어를 밀어붙이거나 많은 병력을 유지하거나, 부대가 오래 한자리에 머무르는 전쟁 시즌에 들어가면 제빵소의 우선순위가 꽤 올라가. 6×9 칸을 차지해서 자리를 꽤 많이 잡아먹으니까, 그 자리가 자원 건물에 더 필요하지는 않은지 미리 잘 생각해봐.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업그레이드는 할 가치가 있지만 영리하게 해야 해. 낮은 단계의 제빵소가 대군을 먹인다면 잠재력을 낭비하는 셈이야. 일단 성에 제빵소를 짓고 고정 수비대를 유지한다면, 절약 효과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점차 높은 단계(최대 8단계)까지 끌어올려. 반대로 그 절약 효과를 체감할 만큼 병사 수가 충분하지 않다면 바로 최고 단계까지 밀어붙일 이유는 없어. 제빵소 단계는 실제로 그 성에서 먹이는 병력 규모에 대략 맞춰서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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