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횃불은 근접 전투 병력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보조 전투 도구다. 문제는 유목민 진영에서만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모든 공격에 쓰는 만능 도구가 아니라, 이 한 가지에 특화된 전용 아이템이다. 유목민을 공략하며 근접 전투 병력 중심으로 공격을 짠다면, 편성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괜찮은 추가 보너스다.
사용 방법
근접 전투 병력을 중심으로 공격을 짤 때 유목민 진영 공격에 장착하자. 논리는 명확하다. 근접 병력의 전투력이 높을수록 방어를 더 많이 뚫어낼 수 있다. 딱 감당할 만한 수준의 상위 등급 진영에서 특히 유용하며, 그런 곳에서는 보너스 하나하나가 아쉬운 법이다. 순수 사격 편성이나 원거리 전투 중심으로 공격을 짠다면 횃불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원거리 병력은 강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함께 쓰면 좋은 조합
사격병이 아니라 근접 전투 병력을 중심으로 짠 편성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근접 공격력을 올려주는 지휘관, 도구와 함께 조합해서 근접 전투 병력에서 최대한 많은 이득을 뽑아내자. 공격에서 우위를 점한 병력에 맞춰 쓰는 게 좋다. 반대로 절반을 사수가 담당하는 혼합 공격에 섞는 건 낭비다. 보너스가 병력 일부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숙련자 팁공격을 정말 근접 전투 병력 중심으로 짤 때만 챙겨가자. 만약 해당 목표를 주로 사수로 깨트린다면 횃불은 아껴두고 원거리용 도구를 선택하자. 근접용과 원거리용 공격을 둘 다 준비해두고, 그때그때 공격의 중심이 무엇인지에 따라 알맞은 편성과 도구를 고르는 게 좋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유목민 진영 밖의 일반 공격에 횃불을 끼워 넣는 것이다. 애초에 사용할 수 없어서 자리만 차지한다. 두 번째 흔한 실수는 사수 위주 공격에 넣는 것으로, 근접 전투 보너스가 강화할 대상이 없다. 공격의 핵심이 근접 전투 병력인지 항상 확인하자. 그렇지 않으면 장착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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