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 유형 | 공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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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가교는 순수하게 공격용으로 쓰는 공성 도구로, 해자로 둘러싸인 성을 공격할 때 꺼내 드는 장비다. 해자를 넘어가는 데 도움을 줘서 방어 측이 해자로 얻는 이점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아군 부대가 훨씬 수월하게 전진할 수 있다. 게다가 승리했을 때 얻는 명성 점수까지 올려주므로, 해자가 있는 상대 성으로 원정을 떠날 때는 배낭에 항상 챙겨두는 편이 좋다. 이것 하나만으로 전투를 이길 수는 없지만, 딱 맞는 목표에 쓰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사용 방법
해자가 방어 요소로 포함된 성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이때 공성 가교는 해자 전선을 넘는 데 도움을 줘서 아군 부대가 더 적은 손실로 수월하게 통과하게 해준다. 반대로 해자가 전혀 없는 목표를 공격할 때는 슬롯만 낭비하는 셈이다. 미리 파악한 성의 정보에 맞춰 계획하고, 기존 공격 편성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함께 조합해서 써야 한다.
함께 쓰면 좋은 조합
혼자 쓰기보다는 완전한 공성 도구 편성의 한 조각으로 넣어야 한다. 성벽, 성문, 탑 등 목표의 다른 방어 요소를 처리하는 도구들과 함께 배치해서, 방어자가 막아낼 만한 지점을 하나도 남기지 않는 게 핵심이다. 다른 도구들이 각자의 전선을 무너뜨리는 동안 공성 가교는 해자 전선을 맡아준다. 강력한 공격 부대와 공격에 특화된 사령관과 함께 쓸 때 효과가 가장 좋다.
숙련자 팁큰 공격에 나서기 전에는 항상 목표의 방어 구성부터 확인하고 나서 공성 가교를 챙길지 결정하라. 이 도구의 진짜 가치는 해자 돌파와 추가 명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에 있으므로, 작은 습격마다 소모하지 말고 확실히 이득이 되는 가치 있는 목표에 아껴두는 게 좋다. 해자가 없는 성에서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해자가 전혀 없는 목표에도 별생각 없이 매번 들고 가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아무 효과도 없이 더 쓸모 있는 다른 도구가 차지했어야 할 자리만 차지한다. 두 번째로 흔한 실수는 이 도구 하나로 전투가 저절로 풀릴 거라 믿고 나머지 편성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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