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발리스타는 순수하게 언데드 대응 무기다. 화살이 해골 전사를 마치 양피지처럼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오직 언데드를 상대할 때만 작동하므로 범용 포병이 아니라 적절한 순간에 꺼내는 특화 아이템으로 생각하자. 해골 물결과 마주쳤을 때 기대한 그대로의 역할을 해낸다. 가차 없이 짓밟아버린다.
사용 방법
해골 보병을 마주치고 적 물결의 방어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을 줘야 할 위치에 배치하자. 거기서 험한 일을 처리해준다. 일반 성, NPC, 인간 상대에게는 시도조차 하지 말자. 오직 언데드 목표에만 잠겨 있다. 그러니 따로 보관해두고 상대가 해골일 때만 꺼내자.
함께 쓰면 좋은 조합
언데드를 붙잡아 약화시킬 수 있는 편성을 그 주위에 짜서 화살이 물어뜯을 무언가를 만들어주자. 그러면 발리스타는 주력 병력이 시작한 일을 마무리해준다. 혼자서는 전투를 끌어내지 못한다. 일반 포병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조하는 존재다. 해골을 겨냥해 짠 편성 안에서만 의미가 있고, 모든 조각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숙련자 팁해골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자. 전투 중간에 준비하는 게 아니다. 좁게 특화된 아이템이라 즉흥적으로 대처하려 하면 손해다. 몇 개를 여유분으로 확보해두는 데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많은 걱정을 덜어준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발리스타를 인간이나 NPC 상대 일반 편성에 끼워 넣는 것이다. 거기서는 완전히 무용지물이다. 언데드가 아닌 다른 목표는 아예 맞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실수는 반대로 발리스타 없이 해골 전투에 뛰어들어 불필요하게 전투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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