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기
바닥짐 돌은 상대가 아니라 네 자신의 이동을 겨냥하는 아이템이다. 유일한 역할은 목표 지점까지 가는 네 군대의 이동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그러니 성벽이나 병사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군대가 도착하는 타이밍을 조율하는 아이템이다.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정복하지 못하지만, 군대가 너무 일찍 도착하지 않게 만들어야 할 때는 정확히 필요한 아이템이다. 플레이어들은 이걸 순수한 타이밍용 카드로 여기지, 모든 공격에 쓰는 물건으로 여기지 않는다.
사용 방법
군대가 원래보다 늦게 도착해야 할 때 꺼내자. 전형적으로는 연합과 함께 공격을 맞추면서, 네 군대가 동맹보다 먼저가 아니라 동시에 목표에 떨어지길 원할 때다. 서로 다른 거리의 여러 성에서 출발한 자신의 공격 여러 개를 한꺼번에 도착시키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최대한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플레이하는 사람을 위한 아이템이다.
함께 쓰면 좋은 조합
그 자체로는 보조 아이템에 가까우니, 편성의 핵심이 아니라 더 넓은 공격 조율의 일부로 생각하자. 모든 군대가 정확한 순간에 도착해야 하는, 미리 짜인 연합 작전과 함께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 일반적인 공격 아이템 및 부대와도 잘 어울리는데, 그것들은 무엇으로 타격할지를 해결하고, 바닥짐 돌은 그게 언제 떨어지는지만 해결하기 때문이다. 이동의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다면 편성에 넣을 이유가 없다.
숙련자 팁가치는 지연 그 자체가 아니라 조율에 있다. 연합과의 약속이나 자신의 다른 군대에 맞춰 이동을 어느 시각에 맞출지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쓰자. 왜 늦추는지 계획도 없이 그냥 자기 군대를 늦추는 건 그 자체로는 아무 이득이 없다.
흔한 실수가장 흔한 실수는 이걸 상대의 공격을 막는 방어 아이템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건 너에게 날아오는 적의 공격을 늦추는 게 아니라 네 자신의 이동을 늦춘다. 그러니 이걸로 방어가 될 거라 기대한다면 잘못 짚은 것이다. 두 번째 실수는 정확한 시각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이동에 써버리는 것으로, 그러면 아무 대가도 없이 자기 군대만 불필요하게 지연시키는 꼴이다.
관련 장비
돌아가기: 장비.





